키위미디어그룹(012170)은 핵심사업에 대한 역량집중과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58억 규모의 프리미엄진 SIWY 자산을 데코앤이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