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멀리 떠나지 않고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트렌드)’에 푹 빠져 있는 일상을 보여준다.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거실에서 일룸의 리클라이너 소파에 앉아 잡지를 보거나 상·하체의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일룸 모션베드에 편안히 기대어 태블릿PC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룸의 ‘공유의 휴일’ 화보는 일룸의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