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제이슨 헤이워드가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6회 파울 타구를 잡으려 몸을 던졌으나 아깝게 놓치고 있다. /시카고=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