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시상

박성욱(오른쪽 두번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들에게 기념패를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우수상은 멀티 패터닝 공정의 원가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연세대의 오일권(〃세번째) 박사에게 돌아갔다. 홍성주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은 “공모전을 더욱 발전시켜 산학연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박성욱(가운데)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모전 최우수상은 멀티 패터닝 공정의 원가를 4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연세대의 오일권(오른쪽 다섯번째) 박사에게 돌아갔다. 홍성주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은 “공모전을 더욱 발전시켜 산학연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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