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최귀화,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훈훈한 형사팀”
‘범죄도시’가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하는 가운데 형사 팀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최귀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저의 저 표정은 매우 기쁠때의 표정임.” 이라며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귀화는 극중 부하직원들인 형사들과 함께 경찰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최귀화는 ‘범죄도시’서 강력1팀장 ‘전일만’ 역으로 열연했다.
누리꾼들은 “형사팀 너무 좋아요”,“범죄도시2 나왔으면 좋겠다”,“잘 봤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귀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