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콕 찔러보고 싶은 볼' (고백부부 제작발표회)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서울 호텔에서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조혜정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고백부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 마진주와 최반도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 드라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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