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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한국영화에 관심 많아요' (2017부산국제영화제)
입력
2017.10.13 09:28:24
수정
2017.10.13 09:28:24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올리버 스톤 감독을 비롯해 바흐만 고바디 감독, 아녜스 고다르 촬영감독, 라브 디아즈 감독, 장선우 감독이 참석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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