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몽블랑은 여러 겹으로 돌돌 말려진 독특한 모양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겉면에 시럽까지 더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한 버터의 풍미와 결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촉촉함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여러 명이 함께 먹을 수 있을 만한 풍성한 사이즈로 높은 가성비도 갖췄다는 평이다. 가족, 친구 등과 함께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고, 절반 사이즈 제품을 구매해 커피나 차 등과 함께 곁들여 먹는 달콤한 1인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스위트 몽블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페스츄리를 동그랗게 말아 모양뿐 아니라 색다른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라며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뜻한 음료와 함께 먹기 좋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