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자악보는 피아노 독학자와 연주자의 음악적 기호와 수준에 맞춰 다양한 장르의 편곡된 곡들이 제공되며, 매월 20~30곡 정도의 최신곡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피아노스쿨’ 앱은 피아노에 IT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반응형 전자악보를 통해 그동안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도 여러 제약으로 인해 피아노를 배울 수 없었던 사람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피아노 독학 솔루션을 제공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테일윈드 관계자는 “그동안 피아노 독학을 위해서 학습자들은 비싼 성인 피아노 학원비를 지불하거나, 별도의 악보 서비스 사이트에서 악보를 구매해 유튜브 등 동영상 강의를 찾아야 했었다. 하지만 ‘피아노스쿨’ 앱을 통해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제공받아 경제적인 비용으로 자기주도적 피아노 독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아노스쿨’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한 후 디지털피아노와 태블릿PC 또는 모바일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테일윈드는 혁신적인 피아노 독학 솔루션으로 재단법인 서울테크노파크(원장 박봉규)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기업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