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추성훈, 40m 폭포 속으로…“완전히 다른 세계” 감탄



‘정글의 법칙’ 추성훈이 거대 폭포에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 추성훈, 노우진, NCT 재현, 에이프릴 채경이 나부아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과 팀원들은 높이가 40m에 달하는 거대한 폭포를 발견했다.


이에 추성훈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거대 폭포의 거센 물살을 뚫고 폭포 속으로 향했다.

폭포 속에 들어간 추성훈은 “완전히 다른 세계”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뒤이어 노우진도 폭포 속으로 향했고 “정신이 번쩍 든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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