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분자영상학회협의회장 이경한씨




이경한(사진)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2017세계분자영상학회’에서 아시아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병원 측이 15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1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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