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리즈 시절 외모 화제..."귀공자 스타일 미남"

이세창, 리즈 시절 외모 화제...“귀공자 스타일 미남”


이세창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70년 생인 이세창은 1989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1993년 MBC <우리들의 천국>의 단역을 통해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딸부잣집’,‘사랑이 꽃피는 교실’,‘남자는 외로워’,‘갈채’,‘남자 셋 여자 셋’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알리고 인기를 끌었다.

당시 청춘스타 중 한 명이었던 이세창은 왕자님 같은 외모로 여성팬을 많이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어릴 때 이세창 진짜 좋아했는데”,“정말 잘생겼었죠”,“지금도 멋있게 나이 들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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