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멤버들은 내 나라 아름다운 단풍명소를 소개한다. 기욤은 단풍이 그려진 국기를 들어 올리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헬리엉은 닉과 알렉스가 유럽의 단풍명소에 대해 이야기하자 ”독일, 스위스 찾아갈 것 없고 프랑스에 오면 된다“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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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는 자타공인 대표 축가가수 케이윌이 출연해 각 나라 축하송, 시즌송, 이별송, 금지송 등 다채로운 멜로디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늘(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