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정책에 대한 시장 기대가 상당 부분 낮아진 만큼 감세 모멘텀은 4/4 분기 미국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하반기 들어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세를 나타내기 시작해 통화 측면에서 미국 자산 선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특히 달러 약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제조업지표 개선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어 미국 기업이익 개선 기대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세제 개편과 금리 인상에 따라 미국 자산 선호가 높아질 경우 수혜는 가장 큰 수혜는 다우지수. 섹터로는 금융/산업재/중소형주 수혜.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