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과 분노, 액션을 모두 담은 1차 예고편을 공개한 <어쌔신: 더 비기닝>이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확인하며 12월 7일 드디어 개봉을 확정했다. <어쌔신: 더 비기닝>은 무차별 테러로 연인을 잃은 평범한 남자가 완벽한 살인요원으로 다시 태어나 1급 테러리스트를 막는 첫 번째 미션을 그린 뉴 액션 블록버스터.
1차 예고편을 접한 예비 관객들은 “와 액션 미쳤네, 딜런 완전 상남자”(네이버_눈누****), “딜런 액션 멋지다. 간만에 퀄 좋은 액션 나왔네”(네이버_달콤***), “본 시리즈 같은 느낌적인 느낌”(네이버_gela****), “액션 화끈하다, 요즘 이런 영화 그리웠음 봐줘야징”(네이버_플라워***) 등 강도 높은 액션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또한 이전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주연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을 향해 “메이즈 러너의 그 아이 맞음? 심장 폭격 당함”(네이버_jong****), “딜런 오브라이언의 킬러 교육이라니, 이거슨 참교육…꼭 본다”(네이버_진), “딜런 존잘이다 비주얼때문이라도 보러갈각”(네이버_wfwm****), “주연부터 대박이네요. 믿고 볼게요 딜런..♥”(네이버_alal****), “딜런 박력 터지네!”(pin***) 등과 같이 열렬한 호응을 보내왔다. 이처럼 짧은 영상만으로도 노련한 완급조절로 폭발하는 액션 카타르시스에 높은 기대감을 입증한 <어쌔신: 더 비기닝>은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며 12월 극장가를 완벽히 장악할 예정이다.
폭발적인 1차 예고편 반응으로 짜릿한 액션을 기대케하는 <어쌔신: 더 비기닝>은 12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