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그림 대작’ 조영남 1심 사기 유죄…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입력 2017.10.18 14:50:10 수정 2017.10.18 14:50:10
‘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기소된 가수 조영남씨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림 대작’ 조영남 1심 사기 유죄…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손샛별인턴기자 setj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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