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박영우 회장 1만2,700주 장내매수

대유플러스(000300)는 박영우 회장이 장내매수로 1만2,700주를 늘렸다고 18일 공시했다.


박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678만4,332주로 지분율은 7.7%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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