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김창수' 조진웅 과거사진...풋풋한 대학생 "원래 잘생겼네"

‘대장 김창수’ 조진웅 과거사진...풋풋한 대학생 “원래 잘생겼네”


‘대장 김창수’ 조진웅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훈남 배우’로 여성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조진웅의 과거 사진이 누리꾼 사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서 100kg가 넘는 거구였을 때부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조진웅은 과거에 상당히 슬림한 모습이다.

대학생 시절 풋풋하고 잘생긴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저런 선배 있었으면 좋겠다”,“원래 잘생겼네”,“윤균상 느낌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진웅은 ‘대장 김창수’에서 젊은 백범 김구 역을 맡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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