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탐정스(극본/연출 박선재, 제작지원 미래엔, 제작 컨버전스티비)’는 지난달 30일 1,000만뷰 감사 브이앱에서 드라마 마지막 에피소드인 “황제지보 도난사건”의 특별한 숫자인 1,118만 조회수 공약을 발표하고, 달성 시 ‘악동탐정스’팀 제주도 포상휴가를 약속하였다.
이에 ‘악동탐정스’ 관계자는 “악동탐정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와 팬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악동탐정스’는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천방지축 고교탐정 오성(안형섭 분)과 한음(유선호 분)과 그 둘의 실질적인 보호자 여형사(김남주 분)가 부모님의 실종과 관련된 어둠의 재단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학원탐정물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제작 지원하는 웹드라마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