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학(왼쪽)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이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시상식’에서 구승희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 대표에게 트로피를 주고 있다. 이날 선발된 25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은 앞으로 2년간 최고 1억원의 지원금과 전문 창업 컨설팅을 받아 사업을 펼치게 된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 주최로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있다. 이날 선발된 25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은 앞으로 2년간 최고 1억원의 지원금과 전문 창업 컨설팅을 받아 사업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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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 주최로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손을 흔들고있다. 이날 선발된 25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은 앞으로 2년간 최고 1억원의 지원금과 전문 창업 컨설팅을 받아 사업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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