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친구들 치맥 사랑? “맛이 달고 깊다” 인도에서 못 먹어본 맛!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의 친구 3인방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남산타워를 방문한 친구들은 저녁으로 피시앤칩스와 양념치킨, 맥주를 마셨다.
식당과 클럽을 운영 중이라는 카시프는 특히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고 말했으며 양념 치킨을 먹은 샤샨크는 “난 이 치킨 좋아. 이건 인도에서도 못 먹어봤어”라고 말했다.
또한, 카시프 “잘 만들었어. 맛이 달고 깊다”며 감탄했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다시 한 번 3%대의 시청률을 넘어섰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3.01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