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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론화위원회의 발표 직후 “지난 3개월간 숙의를 거쳐 권고안을 제안해주신 공론화위원회의 뜻을 존중한다”며 “정부는 권고안을 토대로 후속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공정하게 공론조사를 진행해주신 공론화위원회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준 시민참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우철 인턴기자 dncjf8450@sedaily.com
박수현 대변인 “권고안 토대로 후속조치 이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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