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정다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자세에서 우리 아빠가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모자를 눌러쓰고 소파에 누워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다래의 놀라운 다리 길이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래는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피지에서 생존에 도전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