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배우, 가수 통합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크러쉬와 마마무가 참석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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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또 다른 음원강자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까지 가세했다. 2014년 데뷔 후 미국 빌보드 ‘2015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 TOP 5’에 선정, 이후 파워풀한 가창력뿐만 아니라 재치있으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최고의 실력파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지난 6월 다섯 번째 미니앨범 ‘Purple’ 발표 후,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음원 강자로 우뚝 섰다.
이처럼 독보적인 매력으로 무장한 두 아티스트가 2017년 제 2회를 맞은 ‘AAA’를 더 풍성하게 꾸밀 것을 예고했다. 특히 개성강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아 황홀한 가을밤을 선사할 두 팀의 무대에 기대가 배가 되고 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Asia Artist Awards’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빛낸 가수와 배우들이 참석해 7천여 관객과 함께 어울리는 진정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