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박영우 회장 지분 0.01% 매수

코스피 상장사인 대유플러스(000300)는 23일 박영후 회장이 장내매수로 지분 0.01%(1만 2,400주)늘려 7.75%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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