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에는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가 미국 세제 개혁에 대한 기대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달러화 향방에 대해 진단한다. 25일에는 김광래 애널리스트가 미국 이란 핵협정 이행 불인증으로 상승압력을 받는 유가 향방 전망을 설명한다. 세미나는 삼성선물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별도의 신청이나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애널리스트와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세미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선물 홈페이지와 금융선물팀(02-3707-369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