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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이예원-권소현-양홍석, '엄마와 아이들' (내게 남은 사랑을 VIP 시사회)
입력
2017.10.23 19:31:47
수정
2017.10.23 19:31:47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CGV에서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배우 전미선, 이예원, 권소현, 양홍석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CGV에서 열린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감독 진광교)’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무뚝뚝하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을 아끼는 대한민국 대표 가장과 그의 가족이 비로소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나가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1월 2일 개봉 예정.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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