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언니까지 꽃미녀! 쌍둥이 아니죠? “감독님께 연예계 데뷔 권유 받아”
배우 김유정이 친언니와의 다정샷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과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김연정과 뮤지컬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올라온 공개된 사진 속 두 자매는 똑 닮은 얼굴과 작은 얼굴, 빛나는 이목구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김유정은 물론 언니까지 뛰어난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한편, 김유정의 언니 김연정은 한 방송에서 “유정이 촬영장에 따라 갔다가 감독님께 연예계 데뷔 권유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예인이 꿈이며 가수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김유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