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만큼 단아한 미모
임창정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아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창정의 아내는 18세 연하의 요가강사로 알려져 있다.
임창정의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할 만큼 단아한 미모를 갖췄다.
누리꾼들은 “이제 네 아이의 엄마네. 힘드시겠다.”,“18세 연하인데 예쁘기까지 하다니 창정이형 능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그 사람을 아나요’ 라는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사진=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