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시간당 13억 원을 상회하는 판매를 기록하며 홈쇼핑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실제 9월 27일 첫 방송에 선보인 니트 코트(39만8,000원)는 15분 만에 매진되며 목표 대비 3배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두 번째 방송제품인 ‘캐시미어 100% 리버시블 코트’(99만 원)와 ‘슬림니트원피스’(19만8,000원)도 20여 분 만에 완판됐다.
한편 CJ오쇼핑은 26일 오전 8시 15분 이번 시즌 마지막 상품 ‘칼라블록니트코트’(39만8,000원)를 방송한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