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윤현민, 팀을 위한 특별 선물 “얼박 서비스”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배우 윤현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마녀의 법정’ 팀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 법정 팀을 위한 얼박(얼음,박카스) 서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컵에 음료를 담으며 제조에 매진하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현민의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현재 ‘마녀의 법정’에서 여진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