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모닝밀은 파우치에 담겨 있어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즉석죽 제품이다. 그릇에 담긴 기존 제품과 달리 스푼으로 떠먹을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음료처럼 마실 수 있다. 휴대도 편리해 바쁜 아침 출근길에 식사 대용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양반모닝밀은 호박, 고구마, 팥 등 3종으로 국내산 쌀가루와 자연 재료를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쑤어 깊은 맛이 난다.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든든하며, 100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바로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15초간 데워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