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25일 오후 이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서경스타에 “이하이가 연내 컴백을 목표로 꾸준히 앨범 작업 중이다. 발매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 ‘서울라이트(SEOULITE)’ 이후 약 1년 반 만에 컴백할 이하이의 신보는 최근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어뮤직으로 이적한 지소울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하이는 SBS ‘K팝스타’에 얼굴을 알린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