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프로암 경기가 25일 대회장인 제주 핀크스GC에서 열렸다. 프로암은 본 대회 개막에 앞서 주요 출전선수와 주최 측이 초청한 아마추어 인사들이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다. 정상급 선수들과의 만남과 족집게 레슨이 어우러졌던 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귀포=이호재기자
| 안소현이 아마추어 참가자에게 퍼팅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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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나가 동반자들의 모자에 사인해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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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왈종(왼쪽) 화백과 이옥경 서울옥션 부회장이 즐거운 표정으로 퍼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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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진이 같은 조 참가자들에게 벙커샷 시범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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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골퍼들이 박결의 그립 잡는 법을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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