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청년단’ 트럼프 탄핵 활동 계획 “미국 못간다면 한국에서 대북제재 규탄 이어나가”

‘방탄청년단’ 트럼프 탄핵 활동 계획 “미국 못간다면 한국에서 대북제재 규탄 이어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방탄청년단이 올라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미 트럼프 탄핵 청년 원정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방탄청년단은 민주노총과 한국진보연대, 민변 등 65개 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으로 소속 회원은 15명이다.


美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운동을 벌이려던 반미단체 ‘방미 트럼프탄핵 청년 원정단(방탄청년단)’이 미국 입국을 거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인근 KT 광화문사옥 앞에서 ‘방탄청년단’은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이 출국 당일인 이날 유나이티드 항공사를 통해 방미단 14명 모두에 대해 입국 거부 입장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미국의 입국 거부 조치에 대해 “미국에 가지 못한다면 트럼프가 오는 한국에서 대북제재 규탄과 트럼프 탄핵, 평화수호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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