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최희서, SNS에 누리꾼 수상 축하 '인산인해'

‘여우주연상’ 최희서, SNS에 누리꾼 수상 축하 ‘인산인해’


‘여우주연상’ 최희서에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제54회 대종상 신인여자배우상에 이어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최희서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최희서가 올린 “대기중 셀카 오랜만 Long time no selfiing” 이라는 글에 누리꾼들은 “수상소감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2관왕 축하드려요.”,“박열 속 후미코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박열 보고 팬 됐습니다! 항상 응원할 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2008년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사진=최희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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