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리즈 시절, 스타킹 하나만 걸친 아찔한 화보

린제이 로한 리즈 시절, 스타킹 하나만 걸친 아찔한 화보


린제이 로한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사진이 화제다.

린제이 로한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인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주연을 맡아 세계적인 대스타가 됐다.


당시 찍은 아찔한 화보 역시 그 당시 린제이 로한의 미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해 승승장구하던 그였으나 알코올 중독과 마약소지 혐의, 각종 분란을 일으켜 추락하고 말았다.

누리꾼들은 “린제이 로한 진짜 예뻤었는데”,“그게 벌써 10년이 넘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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