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홀딩스 “법원, 최대주주에 집행유예 2년”

오리온홀딩스(001800)는 최대주주(부회장)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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