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2-이정은6 '고생 많았어'



29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파이널 라운드 경기에서 우승한 김혜선2가 이정은6와 포옹하고 있다./서귀포=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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