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바구니·소품’... 세븐일레븐에서 사세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맞아 다양한 핼러윈 상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인 피카추가 핼러윈의 상징인 호박 모양 모자를 쓰고 있는 ‘핼러윈 피카추 인형(1만원)’을 1,000개 한정 판매한다. 또 다양한 맛의 사탕과 초콜릿을 담은 핼러윈 바구니 3종도 함께 판매한다.

한편 핼러윈 상품은 홍대,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 15개 점포에서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윤경환기자 ykh22@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