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에 출연한 연습생 손예림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퍼스타K3’에 11살의 어린 나이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손예림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림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예림은 29일 첫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연해 ‘슈퍼스타K3’ 출연 당시 불렀던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한층 성숙해진 목소리로 선보였다.
하지만 손예림은 아쉽게도 양현석 대표의 선택을 받지 못해 더 이상 ‘믹스나인’에서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