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 (Twicetagram)’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 (Twicetagram)’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