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시백일장' 장원을 꿈 꾸며...

30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유림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한시백일장’에서 참가자들이 한시를 짓기 위해 생각에 잠겨 있다. 대구향교가 주최한 이날 백일장의 시제는 ‘추모모당손처눌선생(追慕慕堂孫處訥先生)’이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