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오리진 원두 3종은 ‘브라질 세하도 파인컵’, ‘케냐 AA 테이블탑’, ‘콜롬비아 우일라 슈프리모’다. 블렌딩 원두는 ‘이디야 페르소나 블렌드’다. 가격은 200g 기준으로 ‘브라질 세하도 파인컵’, ‘콜롬비아 우일라 슈프리모’가 7,900원이다. ‘케냐 AA 테이블탑’, ‘이디야 페르소나 블렌드’가 8,900원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늘면서 원두를 찾는 사람이 많아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