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정 집행위원장, "개막작은 한국 작품"

입력 2017.10.31 11:15:15 수정 2017.10.31 11:15:15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렸다.


원윤경 프로그래머, 정우정 집행위원장, 황혜림 프로그래머가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야외테라스에서 열린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서울국제음식영화제는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메가박스 이수,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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