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두심, 김성균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 배우 고두심, 김성균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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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과 김성균이 출연하는 영화 ‘채비’는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이자 일곱 살의 지능을 지닌 인규, 그리고 그런 아들을 24시간 케어하느라, 프로 잔소리꾼이 다 된 엄마 애순의 이야기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