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볼륨이 월드시리즈급...누리꾼 “벌렌더 부럽다”
케이트 업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1992년 생인 케이트 업튼은 미국의 모델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178cm의 큰 키에 압도적인 볼륨을 자랑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다.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하얀 비키니를 입고 두 손으로 머리를 넘기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교제 중이다.
누리꾼들은 “벌렌더 부럽다”,“정말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