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양에 따라 양 기관은 △버섯 품목별 신품종 개발과 기술교류를 통해 버섯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 향상 △버섯품목의 연구개발을 위한 국가연구사업 공동 참여 △양 기관 간 연구소재 및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확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신기술 개발 및 산업화 추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를 차지해 표고버섯의 주 생산지이며, 장흥군버섯연구센터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