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왼쪽) LG 부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수상자 대표 황기근(한동대, 4학년) 학생에게 입사 자격증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LG는 대학생들이 해외 탐방 후 제출한 탐방보고서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특별상 4팀 등 모두 11개 팀 44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LG
2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구본준(앞줄 왼쪽 여덟번째) LG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수상자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LG는 대학생들이 해외 탐방 후 제출한 탐방보고서 및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특별상 4팀 등 모두 11개 팀 44명을 선정해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