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감독 바라보는 이제훈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지영 감독, 배우 이제훈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해당 영화제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총 31개국 60편의 경쟁부문 선정작과 37편의 특별 프로그램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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