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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 바라보는 이제훈
입력
2017.11.02 21:18:33
수정
2017.11.02 21:18:33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정지영 감독, 배우 이제훈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해당 영화제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총 31개국 60편의 경쟁부문 선정작과 37편의 특별 프로그램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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